[MHS기사] ‘국대 AI’·반도체냉각·터널속 GPS…폭염 뚫고 ‘뭉칫돈’ 투자유치

[이주의 투자유치] 8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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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다나

 

MHS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수냉식 반도체 냉각 기술 ‘MACS(Micro-Aqua Cooling System)’의 기술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MACS는 마이크로채널 기반의 액체 냉각 시스템으로 복잡한 외부 장치 없이도 냉각수를 효과적으로 순환시켜 고출력 반도체의 열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완전히 밀폐된 폐쇄형 루프 구조를 적용해 누수 걱정 없이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기존 공랭식은 물론 일반적인 수랭식 대비 설치와 운용이 용이하며, AI 반도체처럼 1000W 이상 고발열 칩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해 데이터센터 및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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