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S, 시리즈A서 50억 투자 유치
소서릭스, 美 투자사로부터 14억 확보
MHS, 50억 원 자금 조달 성공
반도체 냉각 전문 기업 엠에이치에스(MHS)가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MHS는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비롯해 전기차 전장, 의료기기, 생활가전 등 다양한 발열 환경에 특화된 냉각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투자에는 위벤처스와 경남벤처투자가 공동 참여했다. MHS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수냉식 냉각 기술 MACS의 기술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이 투자 유치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MHS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MACS 기술의 양산 체계 구축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MHS는 국내 주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차량용 반도체, 전력변환장치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기술 적용 사례를 늘릴 방침이다.
서울경제 김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