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션베이, NWC25서 ‘리커다인’ 혁신 기술 선보인다
동역학 시뮬레이션 SW(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펑션베이가 오는 5월19일부터 22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NAFEMS 월드 콩그레스 2025′(NWC25)에서 자사 대표 SW ‘리커다인'(RecurDyn)의 혁신 기술과 활용 사례를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NWC25는 전 세계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전문가와 기업이 최신 기술과 연구를 공유하는 업계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다. 펑션베이는 NWC25에 실버 스폰서로 참여한다.
펑션베이는 NWC25에서 리커다인의 유연 다물체 동역학 기술 및 활용 사례와 함께 파티클웍스(Particleworks)와의 연성 해석을 통한 기계·유체 통합 해석, 냉각 및 열팽창을 고려한 열해석과 같은 멀티피직스 사례도 다수 소개할 예정이다.
NAFEMS는 CAE와 시뮬레이션 분야 글로벌 비영리 기구로, 산업 전반의 시뮬레이션 기술 표준화와 발전을 목표로 한다. NWC25는 NAFEMS가 주최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로 알려졌다.
펑션베이는 단순 스폰서십을 넘어 NAFEMS의 멀티바디 다이내믹스 워킹그룹(Multibody Dynamics Working Group) 활동에도 참여, 동역학 기술 발전과 표준화를 위해 논의할 계획이다.
펑션베이 측은 “행사 기간 전시 부스에서 리커다인의 주요 기능과 리커다인·파티클웍스 통합 해석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글로벌 CAE 시장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북미와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리커다인의 기술적 우수성을 알릴 방침”이라고 했다.
